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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청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(6월 15일)
출마 선언·주요 메시지
1. 출마 일시 및 장소
2. 6월 15일 오후,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형식으로 발표됨.
3. "이재명 대통령과 한 몸처럼"
“이 대통령의 운명이 곧 정청래의 운명… 싸움은 제가 할 테니 대통령은 일만 하십시오”
4. 당원 주권 강조
- “국민주권시대에 맞는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”
- 전당대회 1인 1표제 도입, 권리당원이 대의원보다 우선권을 갖는 구조로 개편할 계획
5. 혁 과제 공약
- “검찰개혁·사법개혁·언론개혁 TF 즉시 가동, 연내 3대 개혁 마무리”
- “내란조사·처벌특위 설치” 등 제도적 정비도 예고
경쟁 구도
- 같은 친명계 내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출마를 고심 중으로, 7~8월 전당대회는 친명계 양자구도 예상됨
- 전당대회는 다음 달 중순 개최 예정이며, 당대표 임기는 2026년 8월까지
요약
| 구 분 | 내 용 |
| 출마 선언 | 6/15,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|
| 대표 공약 | 이재명 대통령과 협력·전국적 당원 주권 강화 |
| 내부 경쟁 | 박찬대 의원과 친명계 양자 대결 가능성 |
| 전당대회 일정 | 7~8월 중, 임기 2026년 8월까지 |
- 정청래 의원은 당·정부 협력 강화 및 당원 주권 강화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움
- 이재명 정부 재집권 전략과 긴밀한 연결 고리를 강조
- 친명계 주류 경쟁 구도 부각 → 향후 당 전략·정책 방향에도 영향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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